▹ 짜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62개
- 짜갈라지다 : (1)‘짜개지다’의 방언
- 짜갈러지다 : (1)‘짜개지다’의 방언
- 짜개다시마 : (1)갈조류 다시맛과의 해조류. 높이는 50~110cm이며, 긴 버들잎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잔주름이 잡혀 있다.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을 띤다. 아르지닌 인산ㆍ만니톨ㆍ요오드의 원료로 쓰며, 식용한다. 한국의 동해 북부 연안과 일본 연해에 분포한다.
- 짜개청국장 : (1)콩짜개로 띄운 장이라는 뜻으로, ‘청국장’을 좀 더 분명하게 이르는 말.
- 짜구질하다 : (1)‘자귀질하다’의 방언
- 짜그라지다 : (1)짓눌려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오그라지다. (2)야위어서 살가죽에 쪼글쪼글 주름이 잡히다.
- 짜그락대다 : (1)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다투다. ‘자그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짜그락하다 : (1)하찮은 일로 불평을 하며 성가시게 굴다. (2)잔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한 번 밟는 소리가 나다.
- 짜근거리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근덕대다 : (1)조금 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덕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근덕하다 : (1)끈덕지고 짓궂게 달라붙다.
- 짜글거리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소리를 내며 자꾸 끓다. ‘자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자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자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 짜금거리다 : (1)입맛을 자꾸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
- 짜긋거리다 : (1)자꾸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다. (2)자꾸 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다.
- 짜깁기하다 : (1)직물의 찢어진 곳을 그 감의 올을 살려 본디대로 흠집 없이 짜서 깁다. (2)기존의 글이나 영화 따위를 편집하여 하나의 완성품으로 만들다.
- 짜끄리 왕조 : (1)태국의 현 왕조. 1782년에 짜끄리가 세운 것으로, 정식 이름은 끄룽텝 왕조이다.
- 짜끈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몹시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짜내기그물 : (1)‘수편망지’의 북한어.
- 짜내기 작전 : (1)야구에서, 스퀴즈 번트로 득점을 도모하는 전술.
- 짜넣음무늬 : (1)뜨개질에서, 배색 실로 짜 넣어 돋보이게 한 무늬.
- 짜드라오다 : (1)많은 수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오다.
- 짜드라웃다 : (1)여럿이 한꺼번에 야단스럽게 웃다.
- 짜드라지다 : (1)성격이 비뚤어지고 꼬이다.
- 짜드락나다 : (1)감추고 있던 일이 탄로 나다. ‘자드락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드락대다 : (1)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자드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들름대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 짜들배기밭 : (1)‘자드락밭’의 방언
- 짜들아지다 : (1)‘짜들다’의 방언
- 짜뜰름대다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자주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 ‘짜들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라랑대다 : (1)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짜라랑하다 : (1)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짜라빠지다 : (1)‘낡다’의 방언
- 짜락거리다 : (1)빗발이 굵은 소나기가 세차게 퍼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손뼉을 힘 있게 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짜랑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르랑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르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르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르르대다 : (1)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자린 느낌이 자꾸 들다. (2)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약간 빠르게 자꾸 퍼져 나가다.
- 짜르르하다 : (1)물기나 기름기, 윤기 따위가 많이 흘러서 반지르르하다. ‘자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조금 자린 듯하다. ‘자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움직임이나 열, 전기 따위가 한 지점에서 주위로 조금 빠르게 퍼져 나가는 듯하다. ‘자르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르륵대다 : (1)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짜르륵하다 : (1)대롱 따위로 액체가 간신히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짜르릉대다 : (1)전화 따위가 세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짜르막하다 : (1)‘짤막하다’의 방언
- 짜리로씨야 : (1)황제가 지배하던 제정 러시아를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차르 로시야’이다.
- 짜리막허다 : (1)‘짤막하다’의 방언
- 짜박거리다 : (1)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며 계속 걷다.
- 짜부라지다 : (1)물체가 눌리거나 부딪혀서 오그라지다. (2)기운이나 형세 따위가 꺾이어 약해지다. (3)망하거나 허물어지다.
- 짜부룩하다 : (1)‘자칫하다’의 방언
- 짜부룩하문 : (1)자칫하면
- 짜불띠리다 : (1)‘짜부라뜨리다’의 방언
- 짜불레지다 : (1)‘짜부라지다’의 방언
- 짜불어지다 : (1)‘기울어지다’의 방언
- 짜시락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짜울띠리다 : (1)‘끼울어뜨리다’의 방언
- 짜울아지다 : (1)‘기울어지다’의 방언
- 짜울어지다 : (1)‘갸울어지다’의 방언
- 짜웃거리다 : (1)‘꺄웃거리다’의 방언
- 짜임새 공간 : (1)삼차원 공간의 계가 포함하고 있는 입자의 수가 n개일 때, 모든 입자의 위치를 표현할 수 있는 3 x n 차원의 공간.
- 짜자리하다 : (1)‘자잘하다’의 방언
- 짜장떡볶이 : (1)가래떡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자장으로 양념을 하여 볶아서 만드는 음식.
- 짜증덩어리 : (1)짜증을 자주 내거나 내게 만드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짜증스럽다 : (1)보기에 짜증이 나는 데가 있다.
- 짜징시럽다 : (1)‘짜증스럽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ㅉ
(총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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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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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로 끝나는 단어 (97개)
: 왈짜, 시스템 날짜, 베짜, 고짜, 아리짜, 이짜, 중짜, 발짜, 퇴짜, 옹짜, 진짜, 첫짜, 소짜, 아리펜짜, 걸짜, 통짜, 생초짜, 다짜구짜, 꽤짜, 갱짜, 오른짜, 건강짜, 찰짜, 찐짜, 짜, 벨짜, 루체니짜, 대짜, 빌짜, 제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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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로 끝나는 단어는 9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짜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62개 입니다.